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7개 세 글자:53개 네 글자:147개 🦄다섯 글자: 67개 여섯 글자 이상:61개 모든 글자:386개

  • 거리다 : (1)‘촐싹거리다’의 방언
  • 거리다 : (1)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배쪽 이자 : (1)배아의 샘창자에서 뻗어 나간 간싹의 몸쪽 부분에서 나와 이자를 형성하는 부분. 이것은 샘창자의 회전에 따라 돌아가 등쪽 이자싹과 만나며, 배쪽 싹에서 이자 머리의 아랫부분과 갈고리 돌기가 형성된다.
  • 틔운먹이 : (1)‘발아 사료’의 북한어.
  • 밀깔데기 : (1)‘칼싹두기’의 방언
  • 큰가슴샘 : (1)배아의 셋째 인두 주머니의 배쪽 부분에서 일어나는 가슴샘의 원기. 가슴샘의 대부분은 이것에서 분화된다.
  • 거리다 : (1)‘철싸닥거리다’의 준말. (2)‘철싸닥거리다’의 준말.
  • 등쪽 이자 : (1)배아의 샘창자에서 등쪽 창자간막 사이로 뻗어나가 장차 이자가 되는 부분. 등쪽 싹에서 이자머리의 윗부분, 목, 몸통, 꼬리가 형성된다.
  • 퉁바가지 : (1)예의 없고 제멋대로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틔워 뿌림 : (1)종자를 인위적으로 싹을 틔운 후에 파종하는 것. 기상 재해의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보다 안정적인 묘를 기대할 수 있다.
  • 거리다 : (1)‘속삭거리다’의 방언
  • 거리다 : (1)‘털썩거리다’의 방언
  • 거리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달팽이 : (1)바싹달팽잇과의 하나. 높이는 1.0mm, 직경은 1.8mm 정도이고, 껍데기는 반투명의 백색이다. 표면에 실 같은 주름이 바싹바싹 붙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차잘대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리다 : (1)톱질이나 줄질을 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리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와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와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매우 많이씩 자꾸 나아가거나 늘어나다. (4)기운차게 계속 잘 자라다.
  • 마름균실 : (1)‘분아’의 북한어.
  • 거리다 : (1)‘너덜거리다’의 방언 (2)‘걸쩍거리다’의 방언 (3)‘건들거리다’의 방언
  • 거리다 : (1)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삭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삭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잇따라 가볍게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가볍게 내려앉거나 주저앉다.
  • 쓸이 안타 : (1)야구에서,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안타.
  • 비빔밥 : (1)새싹과 여러 채소를 넣고 고추장에 비빈 밥.
  • 지게송이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거리다 : (1)‘들썩거리다’의 방언
  • 거리다 : (1)주책없이 달랑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자꾸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위아래로 자꾸 흔들다.
  • 쓸이하다 : (1)모두 다 쓸어버리다.
  • 둑거리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삭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잎식물 : (1)‘외떡잎식물’의 북한어.
  • 거리다 : (1)‘찰싸닥거리다’의 준말. (2)‘찰싸닥거리다’의 준말.
  • 어둠트기 : (1)‘암발아’의 북한어.
  • 눈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1미터 이상이며, 뿌리는 비대하다. 9~10월에 2~4개의 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줄기 중간쯤의 잎겨드랑이에 피며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경기, 충북 등지에 분포한다.
  • 거리다 : (1)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들썩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거리다’로도 적는다.
  • 꿍하다 : (1)작은 물건이 들리다가 맥없이 떨어지다.
  • 하다 : (1)성질이 고분고분하고 상냥하다.
  • 거리다 : (1)작은 몸집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자꾸 놀라다.
  • 거리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섬유세포 : (1)‘섬유 아세포’의 북한어.
  • 솔방울샘 : (1)배아의 셋째 뇌실 천장 뒤쪽 정중면에서 뻗어 나간 곁주머니. 이것의 벽에서 솔방울샘이 발생한다.
  • 고추나물 : (1)고추의 어린싹을 솎아 내어 데쳐서 무치거나 볶은 나물.
  • 잎식물 : (1)‘쌍떡잎식물’의 북한어.
  • 배지기 : (1)씨름에서, 발뒤축만 들릴 정도로 배지기를 하는 기술.
  • 옴지락달 : (1)‘옴짝달싹’의 방언
  • 수대가리 : (1)‘싹수’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싹수머리’이다.
  • 거리다 : (1)‘절싸닥거리다’의 준말. (2)‘절싸닥거리다’의 준말.
  • 이 노랗다 : (1)잘될 가능성이나 희망이 애초부터 보이지 아니하다. <동의 관용구> ‘싹수(가) 노랗다’
  • 땅콩나물 : (1)땅콩 씨앗을 콩나물처럼 기른 나물. 땅콩을 콩나물처럼 기르면 식용 가능한 나물이 되고, 여러 가지 성분들 가운데 특히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 함량이 600배 이상 증가한다.
  • 이삭트기 : (1)‘수발아’의 북한어.
  • 샐러드 : (1)새로 돋아나는 채소의 어린싹을 주재료로 하여, 드레싱 따위의 소스로 버무려 먹는 음식.
  • 가지 돌기 : (1)부모의 체세포에서 생산된 유전 인자를 포함하는 물질. 이는 세포에 축적되어 형질의 발육을 좌우하는 역할을 한다.
  • 거리다 : (1)‘잘싸닥거리다’의 준말. (2)‘잘싸닥거리다’의 준말.
  • 잎종자 : (1)‘쌍떡잎 씨앗’의 북한어.
  • 지라 세포 : (1)지라 세포로 변하는 세포. 또는 지라의 원기가 되는 세포.
  • 독거리다 : (1)작고 연한 물건을 썰거나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차잘하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기름 채소 : (1)씨앗에서 싹이 튼 어린 떡잎이나 잎 또는 줄기를 먹는 채소. 무, 유채, 배추, 쑥갓, 알팔파 따위가 있다.
  • 거리다 : (1)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자꾸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부갑상샘 : (1)배아의 인두 주머니에서 상피 세포가 두꺼워져 장차 부갑상샘이 될 부분. 셋째 인두 주머니에서 아래 부갑상샘싹 그리고 넷째 인두 주머니에서 위 부갑상샘싹이 발생한다.
  • 쿵하다 : (1)좀 흥분하여 떠들어 대다.
  • 거리다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쉬다.
  • 거리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자꾸 일어나다.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오무락딸 : (1)‘옴짝달싹’의 방언
  • 쓸이 홈런 : (1)야구에서, 주자가 만루인 상황에서 터진 홈런.
  • 갑작변이 : (1)식물의 싹에서 일어나는 체세포 돌연변이.
  • 거리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자꾸 살살 부추기다. (4)새 따위가 꽁지를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5)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6)주책없이 달랑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규범 표기는 ‘촐싹거리다’이다. (7)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규범 표기는 ‘촐싹거리다’이다.
  • 따들하다 : (1)잘 덮이거나 가려지지 않아 밑이 조금 떠들려 있다. (2)여러 사람이 조금 큰 목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다. (3)소문이나 사건 따위로 분위기가 조금 수선스럽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 (88개) : 싹, 싹갈리다, 싹갑작변이, 싹갯병, 싹 기름 채소, 싹꽂이, 싹꾼, 싹나기, 싹누루기, 싹누룩, 싹눈, 싹눈바곳, 싹눈바꽃, 싹다, 싹다리, 싹당가지, 싹덩이, 싹뎅이, 싹도 없다, 싹독, 싹독거리다, 싹독대다, 싹독싹독, 싹독싹독하다, 싹독하다, 싹동배기, 싹두엄, 싹둑, 싹둑거리다, 싹둑대다 ...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싹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